FTA 등 경제 현안 논의 재계총수들 새달 미국행

FTA 등 경제 현안 논의 재계총수들 새달 미국행

입력 2010-01-22 00:00
수정 2010-01-22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계 총수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으로 간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조석래 전경련 회장,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인 현재현 동양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제22차 한·미 재계회의 분과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1-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