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대표이사 김영식씨

두산건설 대표이사 김영식씨

입력 2010-09-29 00:00
수정 2010-09-29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두산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지난달 흡수 합병한 두산메카텍의 김영식 대표이사 부사장을 두산건설의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박정원 회장과 김기동 사장, 송정호 전무 등 3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식 부사장을 포함해 4인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9-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