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의 벽을 깬다’ 마하속도 전투기 형상화

야마하골프 제품을 수입, 시판하는 오리엔트골프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 중인 타사의 드라이버와 비교해 캐리(날아간 거리)가 최소 6.4야드에서 최대 9.6야드까지 더 나갔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비거리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있다.
2013-06-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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