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상반기 히트상품] 오리엔트골프 ‘2013 야마하 인프레스X RMX’

[2013 상반기 히트상품] 오리엔트골프 ‘2013 야마하 인프레스X RMX’

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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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의 벽을 깬다’ 마하속도 전투기 형상화

2013년형 야마하 인프레스X 리믹스(RMX)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디자인은 최신 전투기가 마하속도를 돌파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형상화했다.

야마하골프 제품을 수입, 시판하는 오리엔트골프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 중인 타사의 드라이버와 비교해 캐리(날아간 거리)가 최소 6.4야드에서 최대 9.6야드까지 더 나갔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비거리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있다.



2013-06-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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