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장보기 겁나네
최근 중북부 지방에 계속되는 장마와 남부 지방의 폭염으로 채소와 과일값이 폭등한 가운데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청과·채소 코너에서 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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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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