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8일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한 ‘2014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기업 35개사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특히 5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기업에만 자격을 주는 명예의전당에는 삼성카드가 헌액됐다. 아울러 기업 경쟁력 제고와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혁신활동을 이끌어 온 기업가에게 주어지는 최고경영자상은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공동 수상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특히 5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기업에만 자격을 주는 명예의전당에는 삼성카드가 헌액됐다. 아울러 기업 경쟁력 제고와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혁신활동을 이끌어 온 기업가에게 주어지는 최고경영자상은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공동 수상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10-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