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따움, 볼 메이크업 ‘슈가볼’
’슈가볼’ 블러셔는 크림 타입의 제품을 퍼프로 두드려 바르는 쿠션 타입 블러셔와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브러시로 바르는 벨벳 블러셔 등 두 가지로 출시된다.
쿠션 블러셔는 촉촉한 피부를, 벨벳 블러셔는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4가지이다. 가격은 6g 8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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