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집콕’에 뜨거워진 리빙 산업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최신 가구와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여 주는 전시 부스를 돌고 있다. 36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05-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