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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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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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