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이 지난 이틀 동안 시리아 북동부에 공습을 가해 이슬람국가(IS) 전사 170여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48시간 동안 시리아 북동부 하사케 지역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동맹군의 폭격으로 IS 지하디스트들이 대거 사망했다”면서 “사망자 수는 17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관계자는 “지난 48시간 동안 시리아 북동부 하사케 지역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동맹군의 폭격으로 IS 지하디스트들이 대거 사망했다”면서 “사망자 수는 17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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