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 갈등’ 中국기 태우는 필리핀 대선 후보

‘인공섬 갈등’ 中국기 태우는 필리핀 대선 후보

입력 2015-11-16 22:46
수정 2015-11-17 0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공섬 갈등’ 中국기 태우는 필리핀 대선 후보
‘인공섬 갈등’ 中국기 태우는 필리핀 대선 후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필리핀의 대선 후보 아티 엘리 파마통(왼쪽)이 16일 수도 마닐라에서 중국 국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오는 18~19일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참석한다.

마닐라 AP 연합뉴스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필리핀의 대선 후보 아티 엘리 파마통(왼쪽)이 16일 수도 마닐라에서 중국 국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오는 18~19일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참석한다.

마닐라 AP 연합뉴스



2015-11-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