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AP 연합뉴스
‘인공섬 갈등’ 中국기 태우는 필리핀 대선 후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필리핀의 대선 후보 아티 엘리 파마통(왼쪽)이 16일 수도 마닐라에서 중국 국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오는 18~19일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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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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