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백야드 레스토랑(Backyard Restaurant)에서 한 여성이 요리된 대나무 벌레, 누에와 귀뚜라미를 먹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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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께 ‘곤충요리’ 드실래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03 16:05
수정 2017-10-03 16:06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백야드 레스토랑(Backyard Restaurant)에서 한 여성이 요리된 대나무 벌레, 누에와 귀뚜라미를 먹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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