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파리연쇄테러] “침울한 안 이달고 파리시장” 입력 2015-11-14 14:05 수정 2015-11-14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11/14/2015111450012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와 관련, 안 이달고 파리시장이 사건현장인 콘서트장 바타클랑(Bataclan)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달고는 파리 최초의 여자 시장이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