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현장의 한 곳인 비샤 지역의 레스토랑 ‘르 프티 캄보쥬(Le Petit Cambodge)’와 그 맞은 편의 바(bar) 르 카리용(le Carillon) 앞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쌓여있다. 꼬마 소녀도 추모 물품을 놓고 있다. 비샤에서는 14명이 테러에 숨졌다.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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