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서울인쇄대상 수상작품 전시 행사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30일부터 오는 12월9일까지 열린다. 올해 대상에는 작품명 “TAEYANG RISE+BEST COLLECTION VINYL LP”가 수상했으며, 상하짝박스로 겉 패키지에 렌티큘러 원단을 사용해 입체적인 효과를 부여한 LP음반 인쇄제품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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