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무(68) 전 서울대 총장이 22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국과심은 과학기술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 13개 부처 장관과 민간위원 등 25명이 참여한다.
2013-07-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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