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캡처
두테르테, 방한 중 돌발행동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3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자국 교민행사에서 한 여성에게 책을 선물하는 대가라며 입술에 키스해 비난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이날 본 것 중 가장 역겨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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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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