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열린 영상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26개 기관에 대한 영상 국정감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은 국회에,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계연구원 등 18개 기관은 세종청사에 출석했다. 오른쪽 화면 속에선 송희경(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이 영상 국감이 가져온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세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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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열린 영상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26개 기관에 대한 영상 국정감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은 국회에,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계연구원 등 18개 기관은 세종청사에 출석했다. 오른쪽 화면 속에선 송희경(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이 영상 국감이 가져온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세종 뉴스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26개 기관에 대한 영상 국정감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은 국회에,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계연구원 등 18개 기관은 세종청사에 출석했다. 오른쪽 화면 속에선 송희경(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이 영상 국감이 가져온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세종 뉴스1
2018-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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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