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함장으로 변한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자료제출 문제로 여야간 설전이 벌어지며 예정된 시간에 시작하지 못하고 정회가 됐다.정회가 되자 자유한국당 임이자(왼쪽)간사와 더불어 민주당 한정애 간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8.10.23.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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