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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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심사위원은 “13억 5000만명 인도 국민의 삶을 개선한 것은 물론 세계 각국과의 경제협력을 기반으로 인류복지 증진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활발한 외교정책 추진으로 국제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8-10-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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