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삿짐 들어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포토] ‘이삿짐 들어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입력 2022-03-08 15:53
수정 2022-03-08 15: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8일 이삿짐이 들어갔다.

이날 오전 8시 40분께부터 사저 앞에 이삿짐 운반 차량 7대가 차례로 도착해 인부들이 짐을 옮겼다.

사저 앞길이 좁아 이삿짐 운반차가 1대씩 차례대로 대문 앞에 정차하는 방식으로 이사가 진행됐다.

사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주민들 수십 명이 사저에 짐이 들어가는 광경을 지켜봤다.

경찰은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혼잡이나 돌발 상황 등에 대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