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감장에 나온 세월호 선원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일반 증인들이 선서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는 일반 증인으로 구속수감 중인 김형준 해양경찰청 전 진도 VTS센터장, 강원식 세월호 1등항해사, 신정훈 세월호 1등항해사(견습), 김영호 세월호 2등항해사 등이 교도관들과 함께 출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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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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