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자회사인 스포츠서울글로벌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법인 SSLS를 설립하고 현지 로또 복권 사업에 진출했다. 스포츠서울글로벌은 13일 시스템 사업자인 LG CNS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캄보디아 로또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광래(왼쪽) 스포츠서울 대표와 김한수 LG CNS 상무가 MOU를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서울 제공
2013-06-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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