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비오는 DMZ에서 평화를 외치다
22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DMZ 평화올레 퍼레이드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 500여명이 민통선 안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해외에 있는 한인 청소년을 초청,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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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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