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은행을 내 품에
21일 영등포구 신길5동 일대에서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은행 줍기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이 나무에서 털어낸 은행을 줍고 있다. 이 행사는 악취를 풍기는 은행을 미리 따기 위해 열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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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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