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야, 어서 만나자
‘제9회 임산부의 날’을 맞은 10일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축복받은 아가! 준비된 엄마 행복’에 참여한 한 임부가 뱃속의 아이가 입을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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