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탈북 청소년 첫 병영체험 입력 2015-07-16 19:09 수정 2015-07-17 03: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7/20150717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탈북 청소년 첫 병영체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이 16일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에서 열린 병영체험 캠프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군 병영체험은 처음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탈북 청소년 첫 병영체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이 16일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에서 열린 병영체험 캠프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군 병영체험은 처음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연합뉴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이 16일 서울 송파구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에서 열린 병영체험 캠프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군 병영체험은 처음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