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 18분께 전남 나주시 이창동 만봉천에서 이모(69)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전날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가 됐다.
소방대원 등은 천변에서 이씨의 낚시도구 등을 발견하고 일대를 수색,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씨는 전날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가 됐다.
소방대원 등은 천변에서 이씨의 낚시도구 등을 발견하고 일대를 수색,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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