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6.25전사자 유해 안주영 기자 입력 2018-07-13 13:20 수정 2018-07-13 1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13/2018071350008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2018.7.13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전사자 유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2018.7.13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2018.7.13사진공동취재단안주영기자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