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물수리, ‘숭어 사냥 성공’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30 11:08 수정 2018-10-30 1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0/30/20181030800030 URL 복사 댓글 0 타고난 물고기 사냥꾼으로 불리는 물수리가 30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큼직한 숭어를 사냥하고 있다.가을을 이곳에서 보내고 있는 물수리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1월 중순이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지낸다.물수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이자 국제지정 보호종으로 뛰어난 시력, 날카로운 발톱을 자랑하는 매목 수리과의 맹금류다. 2018.10.3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