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온라인 기자회견서도 촉구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日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온라인 기자회견서도 촉구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2021-08-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