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택배대리점주 사건 관련 노조 차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택배 노조는 대리점주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설명하고 노조의 입장을 밝혔다.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택배대리점주 사건 관련 노조 차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택배 노조는 대리점주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설명하고 노조의 입장을 밝혔다.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노조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택배대리점주 사건 관련 노조 차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택배 노조는 대리점주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설명하고 노조의 입장을 밝혔다.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