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학위 유지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학위 유지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8-01 18:35
수정 2022-08-01 18: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대는 1일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등 3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김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