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윗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3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 장관, 곽 사장, 윤종철 농촌진흥청 차장, 심사위원장인 임정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2023.12.13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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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윗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3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 장관, 곽 사장, 윤종철 농촌진흥청 차장, 심사위원장인 임정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2023.12.13 오장환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윗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3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 장관, 곽 사장, 윤종철 농촌진흥청 차장, 심사위원장인 임정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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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