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흉기 난동 사건 70대 1명 사망
여성 2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피의자는 현장 주변에서 검거됐으나 “음독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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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상가서 흉기 난동 사건…70대 피해자 1명 숨져(속보)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25 09:51
수정 2016-08-25 09:51
여성 2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피의자는 현장 주변에서 검거됐으나 “음독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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