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교 5040곳서 성취도평가

전국 중·고교 5040곳서 성취도평가

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중·고교 5040곳서 성취도평가
전국 중·고교 5040곳서 성취도평가 ‘2013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25일 전국의 중학교 3220곳과 고등학교 1820곳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의 한 학생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평가를 거부한 학생은 중학생 15명과 고교생 20명 등 총 35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25일 전국의 중학교 3220곳과 고등학교 1820곳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의 한 학생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평가를 거부한 학생은 중학생 15명과 고교생 20명 등 총 35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