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중·고교 5040곳서 성취도평가
‘2013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25일 전국의 중학교 3220곳과 고등학교 1820곳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의 한 학생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평가를 거부한 학생은 중학생 15명과 고교생 20명 등 총 35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