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한국 남녀 펜싱이 단체전에서 은메달 한 개씩을 확보했다.
곽준혁(22), 곽창우(21·이상 부산외대), 박준영(21), 송재관(21·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45-3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김선희(27·서울시청), 김하은(21·동의대), 최수연(25·안산시청), 최신희(24·익산시청)가 출전해 4강에서 프랑스를 45-29로 완파했다.
남자 플뢰레는 프랑스, 여자 사브르는 러시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곽준혁(22), 곽창우(21·이상 부산외대), 박준영(21), 송재관(21·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45-3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김선희(27·서울시청), 김하은(21·동의대), 최수연(25·안산시청), 최신희(24·익산시청)가 출전해 4강에서 프랑스를 45-29로 완파했다.
남자 플뢰레는 프랑스, 여자 사브르는 러시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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