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음주운전 유죄’…고개 떨군 루니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19 16:21 수정 2017-09-19 16: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9/19/20170919500141 URL 복사 댓글 0 지난 1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웨인 루니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톡포트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의 유죄 판결로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와 1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