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답답한 마음에’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2:14 수정 2024-03-22 02: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4/03/22/20240322500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흥민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중 주장 완장을 던지며 답답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흥민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중 주장 완장을 던지며 답답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손흥민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중 주장 완장을 던지며 답답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