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US여자오픈골프] 스테이시 루이스, “뭐가 잘못된 거야” 입력 2015-07-10 17:36 수정 2015-07-10 1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7/10/20150710500374 URL 복사 댓글 0 스테이시 루이스, 4번홀 페이웨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테이시 루이스, 4번홀 페이웨이 미국 골프의 자존심 스테이시 루이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루이스는 4번홀에서 보기를 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