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국제] 페북 계정도 상속… 캐나다서 시행

[뉴스 플러스-국제] 페북 계정도 상속… 캐나다서 시행

입력 2015-05-01 23:42
수정 2015-05-02 0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페이스북이 가입자 사망 후 지정한 사람이 계정을 상속하는 방안을 캐나다에서도 시행한다. 캐나다 페이스북 가입자들은 앞으로 계정 상속자를 통해 사후 자신의 페이지를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계정 상속자는 가입자 사후에도 프로필에 가필하거나 글과 사진으로 그를 추억하는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사후 계정관리제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2015-05-0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