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연기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탤런트 金守美양(24·MBC-TV 3기생).요즘 연속사극 ‘한백년’에서 이대감댁의 딸 은복역으로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 金양의 여름 피서를 살짝 스냅해 보았다.차가운 폭포의 힘찬 애무를 받아야만 더위가 풀린다는 金양은 틈만 나면 이렇게 정릉 계곡을 찾아 물기둥을 뒤집어 쓰며 더위를 식힌단다.키 158cm,몸무게 42kg,33-22-33의 몸매.
*작은 사진은 현재 모습
[선데이서울 73년 7월 29일호 제6권 30호 통권 제 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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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